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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드쉐어 하는 곳에 에르메스액자도 있고 베어브릭도 있다?



새로운 럭셔리 아이템이 추가된 베드쉐어 공간을 소개합니다.



일단 강남 역세권 도보 1분거리 큰 대로변에 위치한 시사스튜디오는 140평 서울 최대규모의 베드쉐어 공간을 자랑하는데요. 통유리로 된 넓직한 자동문을 열고 들어오면 바로 눈에 띄는 '에르메스 액자'는 이 곳의 고급스런 분위기를 더해줍니다. 사실 이 액자는 에르메스 정식매장에서 구입한 스카프를 빳빳히 다림질해 주문제작한 액자에 끼워놓은 80만원짜리 작품인데요. 노력한 걸 조금 보태면 거의 100만원자리 액자라고 할 수 있겠네요. 어떤 미친X이 속눈썹샵인샵에 에르메스 액자를? >

아는 분만 안다는 에르메스 무늬는 어느새 이 곳의 포토존이 되어버렸네요.



우측으로 돌아 복도로 들어가면 멀찌감치 보이는 내 키만한 실버 베어브릭 동상이 고급스러움을 더해주고 있구요. 우측의 검은 문 두개는 이 곳 베드쉐어 샵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는 매우 깨끗하고 향기로운 남여 화장실이 배치되어 있어요.


베어브릭 곰돌이가 매우 크죠? 가격대는 말씀 안드려도 이미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. 안쪽으로 조금 더 들어가볼까요?



안쪽 공간에 고객들을 위한 대기실을 마련해 두었어요. 예전에는 로비공간에서 대기하시는 분들이 많았지만 주문제작 맞춤형 고급쇼파를 비치해놓으니 이 곳도 많이 이용해주시길 시작했어요.


진짜 이 곳 베드쉐어 샵이 왜 국내 1등이라고 불리는 지는 작은 소품 하나하나만 봐도 알 수 있으시겠죠? 이 뿐만이 아니에요. 이 곳은 총 7개의 룸이 있는데요. 룸에도 아기자기한 새로운 아이템들이 많이 들어왔어요.


진짜 국내에서는 쉽게 구할 수 없는 유일무이한 소품들이 '이 곳이 시사스튜디오 다!'를 외치고 있네요.



 

이 곳은 작년 7월에 만들어졌으니 벌써 1년 4개월이 지났는데요. 흰색 벽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누래지고 더러워지기 마련이잖아요. 하지만 이 곳은 전담 청소업체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저희 이사님이 2주에 한번씩 아무도 모르게 천연 페인트를 발라 놓고 있어, '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깨끗해지는 베드쉐어 공간'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. 이 외에도 이 곳의 장점은 많아요. 아래 링크를 드릴게요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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